"황선우와 시상대 오르는 상상"…이호준의 희망은 현실이 됐다
유권자를 바보로 아는 소극(笑劇)이었다.
살만합니까학벌·연줄.자신들 말대로 죄가 없다면 오히려 그걸 국민 앞에서 입증할 기회가 아닌가.
김 지사는 이 대표와 같은 민주당 소속으로 경기지사 자리를 이어받은 인사다.오직 김건희 집중해라尹.또 이 대표 강성 지지층 ‘개딸들은 김동연 지사에게 내부 총질하는 배신자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집권당은 출석 점검까지 하는 총력전을 벌였다.변화와 쇄신의 절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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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발목만 잡고 내분 상태인 거대 야당과 맞서 총선에서도 이길 것이다.윤 대통령은 선거 결과에서 교훈을 찾아 차분하고 지혜롭게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걸 어디다 쓰죠?쿠팡에만 있는 ‘잡레벨 실체수수료 욕해도 쿠팡 못 버린다월 1억 팔게 한 ‘첫 화면 비밀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물타기 땐 정권 대재앙尹.이렇게 영남과 보수만 바라보면 내년 총선에서도 수도권과 중도를 몽땅 내주고 참패하게 된다.
보궐선거에 원인제공자를 출마시키는 ‘용산의 결정에 그 누구도 아니되옵니다라고 하지 않았다.그래서 대통령이 됐으면 참모들에게도 그런 결기를 허용하고 언로(言路)를 열었어야 했다.